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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향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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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안의 복음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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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맛미리 보는

 

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자신의 일생을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모인

<마리아 자매회>의 공동 창설자 바실레아 슐링크의 영적 자서전

 

"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.

예수님의 신부로서 갖는 사랑안에서 나는 비로소 온전한 행복과 만족을 발견했으며,

그 사랑은 나의 모든 문제와 의문의 해결점이 되어 주었다.

그의 사랑이 나에게 구애하며 내 마음에 불길을 일으킨 이후로

나의 생각과 감정은 온통 그리스도께 대한 것뿐이다.

그는 내 삶의 중심이시다."

 

(본문 중에서)

 

 

차 례

 

1부 참된 길을 찾아

2부 사역의 시작

3부 은둔

4부 가나안 비전과 침체

5부 비전의 회복과 완성

6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다

 

 

바실레아 슐링크 (M. Basilea Schlink, 1904~2001)

 

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창설자인 ‘바실레아 슐링크’는

1904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18세 때 구원 체험을 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 헌신했다.

그녀는 신학, 철학, 심리학을 공부하였고, 1939년 함부르크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

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 있으면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등 학생 사역을 시작했다.

1년 후, 그녀는 교수직을 택하는 대신, 청소년 시절 복음주의 피뢰벨 아카데미에서 만났던

믿음의 동역자 '에리카 마다우스(Erika Madauss)'와 함께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였다.

하나님은 두 사람의 헌신을 통해 이 성경 공부반을 모태로 삼아

1947년 <기독교마리아자매회> (The 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)를 창설하도록 하셨으며,

제2차 세계 대전 직후 불모지가 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그녀의 영적 자녀들과 함께 오직 믿음으로

<작은 약속의 땅, 가나안>이라는 공동체를 일구도록 인도하셨다.

그녀의 메시지는 철저한 회개를 촉구하고,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한다.

그녀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.

세계 20개국에서 온 200여 자매들로 구성된 <기독교마리아자매회>는 16개국에 지부를 파송하여

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현 시대에 선지자적 경고와 문화사역, 믿음의 공동체 사역을 통해

수많은 생명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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